2025년 6월 ~ 40대 중반 가장으로써 열심히 살아가던 너는 정말 대단했어~ 하루 하루 힘들고 몸이 망가지도록 열심히 살아가는 너는 정말 대단했어~ 뭐든지 열심히 하는 너는 정말 대단했어 ~ 그런데 바쁘다는 이유로 가정에 소홀한것은 아쉬움이 남아~ 바쁘다는 이유로 니몸 안챙긴게 아쉬움이 남아~ 바쁘다는 이유로 사랑하는 와이프, 아이들 한테 소홀한 것도 아쉬움이 남아~ 그래도 괜찮아~ 너는 나름 최선을 다했기에~

하루하루를즐겁게

배달중 너무졸려서 배달완료하고 그만 문입구에 앉아 잠이들었어요 그래도 배달을 꾸준이해서 생활을 유지해 나아가는 있는 나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여지껏 힘들었지만 앞으로는 희망찬 아이들을 보며 하루하루 살아가자.

안전운전

새벽 6시 운동가는 길 엠일이와 하루를 시작하고 배달과 일상을 엠일이와 저녁 퇴근길도 엠일이와 이제는 떼어놓을수 없는 엠일이와 오늘 내일 그리고 10년뒤에도 편안하고 무난한 삶 걱정없는 삶을 살고 있을테니 지금 이대로 쭉!!!너무 잘하고 있으니 너무 조급하지말고 너처럼 화이팅!

태환아 고생이 많다 사고 안나게 안전하게 돈많이벌자 화이팅

너 지금 잘하고있어 좋은날 반드시 올꺼야 힘들게해서 미안해 힘내자 너만바라보는 딸위해서 힘내자 다지나갈꺼야

항상 안전운전하며 사고없이 잘 살아보자!! 가정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자!!